회갑을 맞은 어머니와 해외여행을 위해 캄보디아로 여행지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1년전 투어로 여행사를 통해 다녀왔던 좋은 기억과 인연이 떠올라
다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살아 숨쉬는 유적지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를 비롯한 여러 유적지는
찬란한 역사와 숨은 이야기들로 빼곡한 유적은 역사의 현장이었습니다.
바다 같은 호수의 톤레샆에 즐비한 수상가옥과 그 곳에서의 일몰은 이루말할 수 없이 절경이었습니다.
또 현지식과 한식을 모두 먹어서 좋았고 호텔도 깔끔하고 시설도 좋아서 잘 즐기다 온 여행이었습니다.

매 여행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세심하고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믿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 여행때도 늘 그렇듯 투어로 여행사를 통해 다녀올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