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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커플끼리 가면 좋은 여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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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어로 여행사입니다.

오늘은 커플끼리 가면 좋은 여행지 #코타키나발루

알콩달콩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커플 여행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커플 여행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약 5시간 정도 소요되며

세계 3대 선셋 명소로 잘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즐기는 다양한 해양스포츠는 물론,

청정지역이어서 가능한 반딧불이 투어, 시티투어 등

휴양과 관광 이 두 가지 모두를 즐길 수 있는 동남아 여행지입니다.

한적하게 쉬기 좋은 리조트가 많아서

투어로에서 커플 여행지로 추천하는 휴양지 중 한 곳입니다.

 

또한 인천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무안 등

다양한 비행편이 존재하여 지방에서도 편리하게 출발 가능한 코타키나발루 여행입니다.

<코타키나발루 기본정보>

- 시차 : 한국보다 1시간 느림

- 비행시간 : 약 5시간 10분 소요(인천공항 출발 기준)

- 날씨 : 열대성 기후로서, 연중 25~34도로 고온 다습한 기후

- 전압 : 220V ~ 240V

- 화폐 : 링깃

 

 

 

<코타키나발루 추천 커플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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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딧불 투어

        

코타키나발루 여행 반딧불 투어는 국내의 농촌지역에서도

이젠 보기 어렵다는 반딧불이를 수도 없이 볼 수 있다는 점도 관광코스의 포인트입니다.

 

보르네오 섬 정글 안의 맹그로브 나무 사이를 이동하면서

열대식물과 멸종 위기의 긴 코 원숭이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밤이 되어 어두워질 때쯤 아름다운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어

커플들끼리 아름다운 반딧불이 광경을 보며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에 추천해드리는 커플 여행지입니다.

 

코타키나발루의 감동적인 석양과 반딧불을 볼 수 있는 강력 추천하는 코타키나발루 여행 코스 중 하나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투어로 쓰리고 패키지에서는 스르방 반딧불 투어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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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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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교를 국교로 두어 ‘모스크’가 많습니다.

 

* 모스크란? 아랍어인 마스지드에서 유래한 말로 ‘이마를 땅에 대고 절하는 곳’

 

그 중 블루 모스크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대표적인 모스크로 ‘시티 모스크’라고도 불립니다. 블루 모스크는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큰 사원으로 건물이 화이트 컬러와 블루 컬러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많은 분들의 인생샷 스팟입니다.

커플끼리 아름다운 블루모스크 사원 앞에서 추억을 남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블루 모스크는 이슬람의 전통미를 현대건축에 접목시킨 아름다운 건축 양식으로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는 모스크에 화려한 조명으로 낮에 본 것과 또 다른 블루 모스크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면 낮과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지입니다.

 

해외여행을 하면서 우리나라와 다른 그 나라의 독특한 건축양식의 건물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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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둘라만 해양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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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구 압둘라만 해양 국립공원에서는 다양한 해양 스포츠인 스노클링, 씨워킹, 페러세일링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산호초와 열대 자연이 어우러진 해양 국립공원입니다.

 

툰구 압둘라만 해양 국립공원은 코타키나발루의 다섯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해양국립공원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약 5~8km 떨어진 근해에 있는 가야, 마누칸, 사피, 슬룩, 마무틱 5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툰구 압둘라만 해양 국립공원은 말레이시아 초대 총리인 툰구 압둘라만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또한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커플 여행지입니다.

 

큰 규모의 만따나니 섬은 스노클링과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으며, 사피섬은 작고 한적해서 물놀이보다는 휴식을 위해 많이 찾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커플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툰구 압둘라만 해양 국립공원에서 커플들끼리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설톤 포인트

제설톤 포인트는 영국군이 말레이시아에 최초로 상륙한 항구입니다.

 

세계 3대 선셋으로 유명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운 선셋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으로 커플 관광지로 추천 드리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건물과 어우러진 바다 풍경이 멋진 곳이며, 한적하게 커피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은 곳입니다.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산책을 하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겠죠~?

이상으로 투어로와 함께

커플끼리 가면 좋은 여행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투어로에서는 다양한 숙소와 다양한 코타키나발루의 여행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알콩달콩 커플여행 즐기러 투어로와 함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