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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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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재미를 더 할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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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사랑받는 액티비티의 성지 라오스
라오스방비엥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지상낙원 같은 곳인데요!

라오스방비엥에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하나인데요.

그림같은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라오스방비엥 액티비티에 대해 알아보러 가볼까요~?


1. 짚라인

짜릿한 모험을 즐기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짚라인을 타보세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나무와 나무 사이를 줄에 의지해 내려오는 아찔한 짚라인!
10여 개의 다양한 코스를 타고 내려오며 스릴 있게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꽤 높은 위치에 빠른 속도로 내려오며 울창한 우림과
카르스트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독특한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헬멧과 장갑을 대여할 수 있고 안전장치가 있어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버기카

4륜 버기카를 타고 신나게 질주!
다른 동남에서는 흙길만 달렸다면 방비엥에서는 물 위를 달릴 수 있습니다.
버기카를 타고 거친 오프로드를 달려
블루라군과 시크릿라군, 유이폭포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버기카를 타고 내 안에 잠들어 있던 질주 본능을 분출해보세요!


3. 블루라군 물놀이

석회물질로 인해 물감을 탄 듯 푸른 빛을 띄는 곳!
방비엥여행 필수코스로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수영과 다이빙, 튜빙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나무로 된 다이빙대와 대롱대롱 매달릴 수 있는 줄이 설치되어 있어
타잔처럼 자유롭게 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수심이 약 3m 정도로 수영을 못하는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천연수영장으로 전 세계 여행객들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인기 많은 곳입니다.


4. 자전거 라이딩

블루라군으로 가는 또 하나의 수단이자
방비엥의 아름다운 경관을 천천히 즐길 수 있는 자전거 라이딩!
자전거를 타고 가면 약 1시간 정도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액티비티입니다.


1. 카약킹

방비엥의 쏭강에서 즐기는 뱃놀이!
2인 1조로 노를 저으며 쏭강 하류를 타고 내려오는 카약킹은
아름다운 절경 속을 헤치고 강을 내려오면서 중간 중간 물장난을 하거나 서로를 물에
빠뜨리기도 하면서 처음 만나는 여행객들끼리도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어
방비엥에 들리면 꼭 해봐야 하는 액티비티로 손꼽힙니다.
초보자분들도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하에
다양한 코스가 있어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롱테일 보트

일명 쪽배라고도 불리는 롱테일 보트!
폭이 좁고 길이는 긴 쪽배에 모터가 달린 동력선 3인승 배로
승객 2명과 보트를 운전하는 현지인 1명이 탑승합니다.
쏭강은 물살이 일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건기와 우기의 수량이 다르고
수심의 차이도 심해 깊은 곳은 매우 깊고 낮은 곳은 아주 낮아
쏭강의 사정을 잘 아는 사람만이 운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롱테일 보트의 스크루는 배에 고정되어있지 않고 긴 막대 모양으로 생겨
물길의 사정에 따라 조정이 가능합니다.


3. 동굴튜빙

동굴 속에서 즐기는 워터파크!
코끼리 마을이라고 불리는 탐쌍마을에서
10분 정도 걷다 보면 탐남 동굴이라는 수중 동굴이 있습니다.
수심이 깊지 않아 크게 위험하지 않으며
동굴 안쪽에는 기이한 모양의 종유석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동굴 속 길게 이어진 줄을 따라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는
동굴 튜빙은 헤드렌턴에 비친 동굴 내부의 신비한 모습을 감상하며 
이색적인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1. 암벽등반

남들 다하는 액티비티 말고 특별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다면?
힘, 지구력, 민첩성이 있어야 하는 액티비티지만
방비엥에서는 안전하고 쉽게 암벽등반이 가능합니다.
비교적 가파르지 않은 암벽과 초보자에게 맞춰진 체험형식으로
기본적인 등반 기술을 익힌 후 전문 강사가 함께해 누구나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선택하여 도전할 수 있고
정상에 도달했을 때의 풍경과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2. 모터 패러글라이딩

이른 아침 하늘 위에서 '붕'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방비엥 하늘을 날고 있는 모터 패러글라이딩의 소리입니다.
패러글라이딩의 엔진과 프로펠러를 결합한 모터 패러글라이딩은
높은 곳에서 바람을 타고 떨어질 필요 없이 평지에서 이착륙이 가능하기에 편리합니다.
조종사 1명이 뒷좌석에서 조종하며 신청자는 앞좌석에 앉아서
편하게 주변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열기구

전 세계 어디를 가나 멋진 풍경이 있는 관광지라면 빠지지 않고 열기구 투어를 합니다.
방비엥도 예외가 아니라서 쏭강과 파뎅산 위를 떠다니는 열기구를 탈 수 있습니다.
주로 대기가 안정적인 아침 일출 시간이나 오후 일몰 무렵에 운행합니다!


 

 

지금까지 무더위도 시원하게 날려버릴 라오스방비엥 액티비티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산과 강에서 즐기는 라오스방비엥으로 올여름 휴가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