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보라카이 자유여행 다녀왔습니다. ^^. 첫 날에 보라카이 섬 들어가는게 조금 힘들긴 했지만

바다를 보는 순간 다 잊혀질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역시 왜 다들 보라카이보라카이 노래를 부르는지 눈으로 확인^^~~

리조트는 가든이 좋다고해서 여기루 갔는데요. 후문쪽으로 화이트비치랑 통하는 길이 있어서 거의 이어져있더라구요. 수영복 입고

왔다갔다리 편하게~~ ㅎㅎ 그리고 저희 가족들이 수영을 좋아해서 수영장이랑 이어져있는 객실을 선택을 했는데요.

저녁에 수영장까지 안가도 되구 편하고 좋았네용 ㅎ ㅎ 저희 부모님도 좋아하셨구요. 참 디몰이랑도 가까워서 어디 다니기에도 편리했어요

트라이시클은 아예 이용을 안했어요. 다 도보로 갈 수있더라구요^^ 

다음에는 헤난 팜 비치로 떠나볼 계획이에요 ^^ 인피니티풀장이 너무 이쁜 것같던데 다음에 다시 올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