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녀온 보라카이 사진입니다~~ 배경이 너무 예뻐서 한적할 때 찍고 싶었는데 제 숙소가 한적한 곳은 아니다보니 사람없는 사진 건지기는 힘들었네용!!

그래도 가이드분이 이 정도면 사람이 없는 편이라고 하드라구요..? 곧 성수기라 더 몰려올거라믄서 ㅋㅋㅋ 저희가 시즌 딱 직전에 온거였더라구영 어쩐지 조식먹는데 화이트비치 끼고 먹기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덜 힘들어서 으응? 싶긴했습니당ㅋㅋㅋ

건기에 와야만 보라카이의 보라빛 석양을 볼 수 있다고 하던뎅 그래서 성수기 시즌인가봐여

가이드분이 이게 보라카이에서 필수로 챙겨야하는 씬이라믄서 ㅋㅋㅋ 저희도 그 때에 오고는 싶은데… 이미 와버려서… 내년에 꼭 오기로 친구랑 약속했습니다~ 남자친구 생기면 알아서 하기로 했구..ㅋㅋㅋ

여튼 휴양지답게 너무 잘 누리고 와서 여운이 남네여 약간 휴양지는 패키지로 해야 대접도 받고 편하게 알아서 해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내가 나설필요없이?? 남한테 뭔가를 받는다는건 참 좋잖아여??? 그런 느낌인 것 같아여 ㅋㅋㅋㅋㅋ

내년에도 가게되면 패키지 이용하려구용 그 때에는 보라빛석양을 노리고 오는걸로??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