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저희 언니, 엄마 그리고 이모네 가족인 친척언니 동생과 6명이서 푸켓 패키지 갔다 온 후기입니다. 엄마랑 이모 둘이서 푸켓으로 여행 가신다는데 2분이서만 여행가기 적적했는지 우리한테 여쭤보시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푸켓 여행에 대한 로망 있었는데 이 기회에 가보자 해서 갔다 왔습니다! 1일차에 대한항공 타고 푸켓 도착했습니다~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피곤했는데 숙소가 너무 쾌적하고 좋아서 편안히 쉬었습니다 . 민우담당자분이 다이아몬드클리프리조트가 제일 베스트 상품이라고 해서 선택했던 건데 역시 좋았어요~ 2일차 팡아만 투어에선 씨카누 타면서 맹글로브 정글도 관람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체험해본 적 없는 그런 관광지였어요! 저녁에는 숙소 근처 빠통 야시장 돌아다니면서 간단한 맥주 한잔하고 돌아왔습니다! 3일차에는 저희는 피피섬 말고 산호섬투어 하러갔는데요! 진짜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스노쿨링 처음 해봤는데, 물고기가 눈앞에서 지나가고 진짜 푸켓 여행 후회 없었습니다! 4일차에는 왓찰롱 사원이랑 돌고래쇼도 관람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공항도착해서 한국 왔어요. 푸켓 다음번에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 남자친구랑도 또 오고 싶었습니다. 너무 멋졌거든요! 엄마랑 이모도 너무 만족해하셨습니다! 다음번에는 남자친굴아 같이 가야겠어요~ 계속 연락 받아주신 민우 담당자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