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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LCC, 단거리 운항 이제는 옛말 2014-12-18 16:30:49
필리핀, 태국 등 인기노선 LCC 공격적 투입
향후 중거리 넘어선 장거리 노선 취항 계획



국내외 LCC들이 비행시간이 4시간 30분이 넘어가는 중·장거리 지역에 적극 취항하고 나섰다.

통상 LCC는 4시간 이하의 단거리 지역 취항을 목적으로 설립됐지만 이제는 단거리를 넘어 중·장거리 지역에 다양한 스케줄을 운항하고 있다.

에어부산을 제외한 국적 4개 LCC사와 비엣젯항공, 세부퍼시픽항공, 스쿠트항공, 에어아시아시아 등 해외 LCC가 중장거리 노선에 운항하면서 LCC를 넘어 기존 풀캐리어 노선까지 위협하는 새로운 경쟁의 바람이 불고 있다.

국적 LCC 중 중장거리 노선에 가작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곳은 진에어다.

운항시간 기준 5시간 이상인 방콕, 비엔티엔, 코타키나발루와 6시간이 걸리는 치앙마이 등 인천발 5개 노선을 운영 중에 있다.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은 동일한 3개의 중장거리 노선을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세부, 하노이, 방콕을 운항하며, 이스타항공은 씨엠립, 코타키나발루, 방콕 3개 노선을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방콕, 하이커우 등 2개의 중거리 노선을 가지고 있다.

해외 LCC는 비엣젯항공이 인천~하노이, 세부퍼시픽항공이 인천과 부산에서 세부 노선을, 스쿠트항공이 대만을 경유해 싱가포르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에어아시아 제스트항공이 인천~칼리보, 에어아시아엑스가 인천과 부산 쿠알라룸푸르 노선을 운항한다.

하지만 아직 LCC의 중장거리 노선은 방콕, 베트남, 필리핀으로 한정돼 있어 다른 장거 지역까지 확대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여행사 관계자는 “LCC는 가격을 저렴하기 때문에 탑승률이 높아야 노선 운항이 가능하다”며 “한국발 노선의 경우 동남아는 필리핀과 베트남, 방콕, 중국의 하이난 등이 어느 정도 여행객이 확보된 지역이다. 그 외의 지역의 경우 LCC가 취항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고 전했다.

하지만 반대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당초 LCC가 단거지역위주의 제주,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쳤지만 현재는 중거리 지역까지 확산된 만큼 이후 장거리 지역까지 노선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내년도 진에어가 하와이노선에 신규취항을 앞두고 있어 LCC의 장거리노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항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가뜩이나 어려워지고 있는 항공업계에서 또다시 장거리 노선마저 저가항공이 뛰어든다면 우리 항공사끼리 제 살 깎아먹기가 되지 않겠냐”며 “무작정 장거리노선 취항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노선확보가 먼저”라고 강조했다.
<조광현 기자> ckh@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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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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