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예약/결제확인 | 고객센터  


공지사항
올 상반기 유럽 전망… ‘긍정적’ 2015-01-29 19:17:43
수요 지속적으로 증가… 공급좌석↑
테러·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가 관건


지난해는 유럽의 전성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럽이 호황을 이뤘다. 성수기 시즌에는 서유럽 지역에 대한 수요가 가장 많았으며, 겨울 시즌에 접어든 지금도 유럽에 대한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2014년, 재작년인 2013년과 비교해 수요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이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도 유럽 시장에 대한 전망은 매우 긍정적인 편이다. 현재 유로화 가치가 계속 하락하면서 유럽 아웃바운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전세기를 운항하거나 신규 노선에 취항하는 등 항공사가 유럽 노선의 공급좌석을 늘리는 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이 자그레브, 오슬로 등의 지역으로 전세기를 띄울 예정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베네치아 노선 운항이 거의 확정된 상황이다. 유럽 지역의 외항사들은 신기종을 도입하면서 공급좌석을 큰 폭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유럽 아웃바운드 수요 또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스페인 호황… 터키는 저가 상품으로 전락

유럽 주요 지역 중 스페인 지역의 수요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스페인과 포르투갈 상품의 판매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인천~마드리드 노선의 탑승률 또한 80~90% 혹은 90% 이상에 달했으며, 직항뿐만 아니라 경유 노선까지 합치면 스페인은 매우 호황이라고 할 수 있다.

랜드사 관계자는 “그리스·이집트 등 지중해 수요가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지 못하다보니까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몰린 것 같다”며 “꽃할배의 방영 또한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전했다.

터키 또한 일정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는 편이다. 업계 관계자들 또한 터키의 수요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낮은 수익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현재 터키 상품의 경우 지상비가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에 형성돼 있어 쇼핑 옵션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홈쇼핑에 지나치게 많이 노출돼 있어 여행객들 사이에서 저가 상품이라는 인식이 이미 널리 퍼진 상태다.

랜드사 관계자는 “터키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수익과 직결될지는 미지수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제 정세가 관건

유럽 아웃바운드에 대해서 불안 요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는 극단적으로 갈 경우, 지역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면서 유럽 수요에 위협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그리스가 유로존에서 탈퇴하는 그렉시트가 현실화 될 경우, 1년 정도는 극심한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국제 정세가 유럽 아웃바운드 수요에 결정적인 역할을 미치는 만큼 랜드사 담당자들은 세계 경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유럽 지역에서 이러한 경제와 정치적인 이슈만 터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유럽 수요는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유진 기자> yjs@gtn.co.kr



copyrightⓒ세계여행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입력일 : 2015-01-26
회사소개  |  여행약관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제휴문의  |  이메일 주소수집거부  |  대리점문의
서울본점: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343 포바강남타워 18층 | 고객센타 : 1544-2232 | 팩스: 02-2234-8897
사업자등록번호: 201-86-16720 | 관광사업자 등록번호: 국외: 제2014-02호/ 국내:제2014-03호
통신판매업신고:제 2014-서울강남-00062호 | 부가통신사업 신고번호:제021898호 | 인허가보증보험가입 2억원
공제영업보증서 : 국외여행업(증서발행번호 제 01-12-1200호), 국내여행업(증서발행번호 제 01-12-1201호)
상호명: (주)투어로 | 대표이사 : 고주연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인터넷사업부 김병준
Copyright ⓒ 2010 - 2018 ㈜투어로 | 문의메일 touro@touro.co.kr [사업자정보확인]